각자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해야 하고, 
아까워하면서 내거나, 
마지 못해서 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. 
하나님께서는 기쁜 마음으로 내는 사람을 사랑하십니다.

하나님께서는 
여러분에게 
온갖 은혜를 넘치게 주실 수 있습니다.
그러므로 여러분은 모든 일에 여러분이 쓸 것을 언제나 넉넉하게 가지게 되어서, 
온갖 선한 일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.


고린도후서 9장 7-8절, 표준새번역